한 달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한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이번 돼지 인플루엔자(SI)는 지금 전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고 멕시코에서도 피해가 엄청나다. 이미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감염 위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지금도 보고되고 있다.

일단,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돼지 인플루엔자

 돼지 인플루엔자(SI:Swine Influenza) 또는 돼지 독감(swine flu)은 돼지를 매개로 점염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혹은 그 증상을 말한다.


* 예방법

 감염되지 않으려면 공공장소에서 돌아오면 손을 비누나 알콜기반의 청결제로 자주 씻어야 한다. 손을 씻지 않고 입이나 코 그리고 눈을 만지면 말아야 한다.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에 대고 하고 휴지는 바로 버리고, 만일 손에 기침을 하면 하면 즉시 씻어야 한다.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돼지고기를 71도씨 이상으로 익힐 경우 자연적으로 파괴되어 식용 돼지고기를 섭취하여서는 돼지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없다.


* 감염 증상

 보통 감기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 전염 방법

 기침과 재채기로 확산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탁자나 전화기 등 주변 물체에 있다가 사람 손을 통해 입, 눈, 코 등 인체로 유입돼 감염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돼지독감 의심 환자 5명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우리 나라에는 감염자가 없기는 하지만 두고봐야할 일이다. 식용 돼지고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솔직히 누가 먹겠나.. 예전에 조류 독감일때도 매출이 분명 줄었을 것이다. 그때 BBQ에서는 먹고 조류독감이 걸리면 수억원의 보상을 해준다고 까지 홍보할 정도였으니...

 돼지고기 먹는 것 조심하는 것보다 내 손을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 요즘 기침도 자주하는데, 사실 기침할 때마다 손 씻는 사람이 어딨겠어... 하지만 예방하는 게 그 방법 뿐이라니 실천하는 수밖에.. 우리나라엔 제발 감염자가 없길 바란다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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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7:50 2009/04/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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