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워리어(영어: keyboard warrior) 또는 키보드 전사는 인터넷 공간에서는 용감하지만 현실에서는 무기력하고 소심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문화 지체 현상의 한 단면을 드려내는 용어이다. 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분노를 표현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의 텍스트 매체를 이용해 공격적 언사로 그 분노를 대신 표현한다.
네이버나 네이트의 메인 뉴스들을 보게 되면,
사실 뉴스 보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난 이들의 말의 30%(비공식맘대로집계) 정도는 이해가 안된다.
대충 내용은 정치적, 지역적 분리부터 종교, 성별, 나이... 갖가지 잣대로 기준삼아 남을 헐뜯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알바생으로 치부해버리고..
답답해서 그 말에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렇게 한다면 나도 그들과 다를게 없을테니~
그렇다고 해서 이런 현상을 막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어두운 측면이지만 어떤 하나의 현상이랄까~
....
그냥 키보드 워리어 라는 말이 보이길래... =_=ㆀ


